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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노마진 마스크' 3월 2일 오후부터 판매...1인당 5매 한정

우정사업본부, 40만매 공급키로 27일 밝혀
대구, 청도 및 취약지 우체국서 우선 시판
물량 추가 확보시 판매시점 앞당겨질수도
우체국 온라인 판매는 수급안정화되면 실시

  • 민병권 기자
  • 2020-02-27 10:53:12
  • 라이프
우정사업본부가 판매하는 보건용 마스크가 오는 3월 2일 오후부터 1인당 5매 한정으로 총 40만장 판매된다. 마스크 물량이 추가 확보되면 판매 시점이 앞당겨질 수도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이 같이 시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노마진 수준의 저렴한 가격에 시판될 예정이다.

판매는 우선 대구·경북 청도지역과 마스크 공급여건이 취약한 전국 읍·면 소재 우체국에서 이뤄진다.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의 우체국에서부터 판매될지는 추후 재공지된다. 수요에 비해 생산 물량이 아직 제한적이어서 부득이하게 일부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공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는 마스크 일일 생산량의 50% 이상을 공적 판매처에 출고하도록 하는 내용의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에 근거한 결정이다.

일반인들도 장소에 구애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우체국 쇼핑 온라인 판매는 향후 마스크 공급이 확대돼 수급이 안정화되면 실시하겠다고 우정사업본부는 설명했다. /민병권기자 newsroo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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