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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온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 브랜드몰 리뉴얼 오픈

-리뉴얼 기념 모델 이현이의 애정템 ‘그린 클린’, ‘데일리 그린즈’ 등 베스트셀러 특가

[이미지: 파머시코리아 제공]




뉴욕에서 온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가 소비자의 쇼핑 편의를 위해 브랜드몰을 리뉴얼하고 이를 기념해, ‘그린 클린’, ‘데일리 그린즈’ 등 인기제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세포라 No.1 클렌징 제품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는 ‘그린 클린’과 그린 스무디 수분크림으로 알려진 ‘데일리 그린즈’ 제품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에 따르면, 파머시의 시그니처 제품인 ‘그린 클린’은 최근 많은 셀럽들이 방송 프로그램, SNS 등을 통해 ‘셀럽 애정템’으로 소개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워터프루프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99% 세정, 특히 요즘과 같은 무더운 여름철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 자외선 차단제 선크림 99% 세정까지 테스트 완료하여 우수한 세정력을 인정받았다. 여기에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올인원 클렌징밤으로 미국 세포라에서 2019년 클렌저 부분 판매 1위(2019년 연간 판매 기준), 국내 세포라 런칭과 동시에 3일 만에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그린 클린’과 함께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는 ‘데일리 그린즈’는 최근 출시돼, ‘그린 스무디 크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모델 이현이의 애정템으로 알려져 있는 제품이다. 브랜드는 ‘데일리 그린즈’가 출시와 동시에 많은 긍정 리뷰들을 만들어 내면서 ‘그린 클린’의 뒤를 잇는 파머시의 시그니처 아이템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파머시의 브랜드몰 리뉴얼 오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머시 공식 브랜드몰과 SNS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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