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의협 회원 42.6% 전면 투쟁 선언 대응…최대집회장 “첩약급여화·의대정원 증원 등 4대악 저지 총력”





대한의사협회가 ‘첩약급여화, 의대정원 증원, 공공의대 신설, 원격의료’를 4대악으로 규정하고 회원들의 인식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의사들 대다수가 이같은 정책에 반대의사를 표했고, 42.6%는 ‘전면 투쟁선언과 전국적 집단행동 돌입’을 대응 방안으로 꼽았다. 최대집 의협회장은 22일 서울 용산 의협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회원의 명령에 따라 4대악 정책의 저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