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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에스파트너, 나이스디앤비 기술평가 결과 'T-4 등급' 획득

(모델 zeusA300)




제우스미니빔프로젝트 및 블루투스 이어폰, 스피커를 전문으로 개발 및 제조하는 ㈜케이엠에스파트너(대표 김종대)가 국내 최대의 글로벌 기업신용정보 제공업체인 ‘나이스디앤비’에서 실시한 기술등급평가에서 우수등급인 ‘T-4 등급’을 획득했다.


나이스디앤비에서 실시하는 기술등급평가는 기술 사업화를 통해 발생 가능한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가액 및 등급으로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기술력을 중심으로 기업의 기술성, 권리성, 시장성, 사업성 등 종합적인 부분을 분석해 평가하는 공신력 높은 서비스다.

나이스디앤비의 기술평가 등급은 T-1에서 T-10까지 총 10개로 나뉜다. 최상위 등급인 T-1은 기술사업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수준인 경우 부여되며, 최하위 등급인 T-10은 기술력이 매우 취약한 상태로 사업 추진 타당성이 매우 부족한 수준을 뜻한다.

여기서 ㈜케이엠에스파트너는 T-4 등급을 획득해 우위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사업 성장 가능성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케이엠에스파트너는 지난 2018년 블루투스 무선 이어셋 기술로 우수기술기업으로 인정받았으며, 2019년에는 제우스미니빔으로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한 평가에서 ‘서울어워드’ 선정 및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케이엠에스파트너 관계자는 “본사는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인지도를 꾸준히 키워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해 나가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엠에스파트너는 8월 말 ‘제우스A1000 Full HD 미니빔 프로젝터’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해당 제품은 제우스미니빔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갈 신제품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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