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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세이버 초음파 식기세척기, ‘상아 김밥’과 MOU 체결





지난 5일 (주) 다온 시스템 클린 세이버 초음파 식기세척기와 (주) 상아 에프앤씨가 외식 문화 발전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젊은 연령층을 타깃으로 한 (주) 상아 에프앤씨의 분식 전문 브랜드 ‘상아 김밥’은 떡볶이, 김밥, 순대 등의 메뉴를 주력으로 제공하고 있다.

(주) 상아 에프앤씨의 대표 이승호는 “가맹사업, 식품제조업, 식자재 유통, 온라인 식품 판매사업 등 어려운 도전이지만 프리미엄 먹거리를 선도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주) 상아 에프앤씨에서 선택한 클린 세이버 초음파 식기세척기는 식스시그마 생산공정 관리를 통해 출하되며 3중 안전장치, 자동 배관 청소, 인공지능 등 제품 성능, 효율, 수명을 향상시키고자 13년간 연구하여 개발한 제품으로 일체 특허를 통해 다양한 수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로 외식업이 주춤해진 지금 전기세, 수도세, 인건비 등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이 더욱 부담스럽게 체감되는 가운데 클린 세이버의 초음파 식기세척기는 기존의 수압식 세척기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고정 비용을 절감하고 살균소독까지 가능하여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주) 다온 시스템 클린 세이버는 코디네이터 고객만족 전담팀 운영 등과 같은 소비자 지향 정책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대로 된 A/S나 사후 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부도 제품을 구매하여 피해를 입은 소비자가 급증하는 현재, (주) 다온 시스템 클린 세이버에서는 부도 제품 피해 사례 무상 A/S 지원, 보상판매 지원, 계약 이행 보증보험 증권 발급과 같은 3가지의 소비자 지향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클린 세이버 초음파 식기세척기 한종욱 본부장은 “올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들었고, 외식 사업도 불경기를 맞이했다. 이에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어깨가 무거워졌지만 이번 양해각서 체결 계기로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어 드린 것 같아 매우 기쁘다. 추후에 지속적으로 제휴 기업을 확대함에 따라 건전한 외식 사업 문화 정착에 이바지 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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