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국내외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 9곳이 심사역으로 참가했고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해외 심사역이 줌(ZOOM) 화상 회의시스템을 통해 동참했다.
박문용 대전시 기업창업지원과장은 “글로벌 진출 지원기업에게 협력기관의 프로그램을 연계, 추가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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