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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에 복합혁신센터 건립

경북 김천시가 혁신도시에 문화 공공시설인 복합혁신센터를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천시는 아 건물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미래를 내다보는 혁신적이고 이용자 친화적인 쾌적한 복합문화 공공시설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복합혁신센터는 363억원을 투자해 8,28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적 10,163㎡)으로 지하에는 주차장과 서고가 위치하며, 1층과 2층에는 다목적강당과 청소년 활동실, 가족열람실, 노트북 열람실, 종합자료실, 세미나실 등의 다양한 문화공간을 조성한다. 건물 외관은 지역 무형문화재인 김천금릉빗내농악의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적으로 형상화했다. /김천=이현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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