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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2021년 NCS 기반 공개 채용…"7월 1일 최종합격자 발표"

합격자 3개월 간 수습근무 후 정규직 임용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도로교통공단 본사 건물 전경/사진제공=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 2021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공개 채용에 나선다.

2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오는 7일부터 16일 18시까지로 온라인을 통해 채용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교통안전, 사고조사, 교통교육, 심리상담, 편성제작, 아나운서, 방송기술, 일반행정, 작업치료, 교통정책, 데이터 분석, 노무 등으로 다양하다.



채용방식은 입사지원서, 직업기초능력평가, 직무 중심의 구조화된 면접평가 등으로 진행한다.

필기시험은 5월 16일, 면접시험은 6월 1일부터 2회에 걸쳐 시행한다. 최종합격자는 증빙서류 진위 검증을 거쳐 오는 7월 1일 발표한다. 공단은 합격자에 대해 3개월 동안 수습근무 후 근무평가 등을 거쳐 정규직에 임용할 예정이다.

채용분야별 전형방법 및 세부 응시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http://www.koroad.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홍용 기자 prodig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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