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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맞춤 플랫폼 ‘더체크’, 온·오프라인 사업자를 위한 매출정산 서비스 지원…글로벌 시장 공략

전 세계 통용 전자결제서비스(PG)에 기반하여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





평생무료 오프라인 사업자 플랫폼 ‘㈜더체크’(대표 이준우, 김채민)는 매출정산, 전자 근로계약서, 예상부가세 조회 서비스를 온라인 통신판매 사업자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체크는 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기능을 모아 놓은 플랫폼으로서, 카드사에서 미지급될 수 있는 카드 결제 보류 건들을 카드사와 VAN(밴) 사 문의 없이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카드 매출정산을 메인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정식 서비스 론칭 11개월 만에 20만 명의 사업자를 확보했고, ‘평생무료 1초 매출정산’ 서비스를 내세우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10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신규 서비스 개발 동력을 확보했다. 예상부가세 조회 서비스, 원스톱 전자 근로계약 노무 서비스 등 추가 서비스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한 시리즈A 투자에는 KB증권, 동유인베스트먼트 등 다양한 투자사가 참여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더체크는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플랫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중소상공인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은 더체크는 2022년부터 전자결제서비스(PG)의 매출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온라인 사업자는 온라인 몰별로 매출정산 시기가 다르고, 같은 온라인 몰 내에서도 상품 판매 후 입금 주기에 차이가 있어 정산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체크는 온라인 사업자의 손쉬운 정산을 위해, 현재 오프라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1초 카드 매출정산 서비스를 전자결제서비스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더체크 관계자는 “대한민국 825만 사장님들이 감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초 온라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매출정산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전자결제서비스는 전 세계 오픈 마켓 등 온라인 몰 결제에서도 동일하게 사용되므로, 국내 시장 공략 후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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