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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시험 경록, 코로나19 의료진·피해자 위한 프로그램 기부 진행





부동산학을 만들고 교육해온 경록이 코로나19 의료진과 피해자, 이들의 직계가족, 법정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대비 프로그램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경록은 약 118억 원 예산을 책정해 오는 9월 15일까지 코로나19 의료진과 피해자, 이들의 직계가족, 법정 기초생활수급자 총 2만 명에게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대비 프로그램 ‘합격보장반’(59만 원 상당 현물)을 기부한다. 신청은 경록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지원받은 공인중개사 합격보장반의 환급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경록이 지원하는 공인중개사 합격보장반의 인강, 교재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양과 질을 시험에 최적화한 독보적인 정답률의 정통 부동산 교육콘텐츠다. 학습량이 업계 평균의 1/5이므로 오프라인 학원의 6개월 교육과정을 1개월에 2회 이상, 6개월에 12회 이상 반복학습할 수 있고, 반복학습을 할 때마다 학습효율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언제 학습을 시작하든 총 500~600시간 정도를 공부에 집중하며 충분히 반복학습하면 합격하므로, 지금부터 매일 1~4시간씩 학습하면 나이, 성별, 학습능력과 관계없이 1차 합격은 물론 동차합격도 가능하다. 공부와 거리가 먼 사람들에게도 최적화된 인강, 교재이기에 학습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도 따라 보기만 하면 어렵지 않게 합격하고, 학습능력이 평균인 사람이라면 더욱 쉽고 빠르게 한 번에 합격한다.

한편 경록은 자사 공인중개사 패키지 수강생에게 업계 최초로 유일하게 세계 1위 하버드에서 배우는 부동산 컨설팅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임대관리사 교육과정과 공경매 교육과정도 지원한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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