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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브랜드대상 3년 연속 수상 ‘궁중비책’, 영유아 스킨케어 부동의 1위

아기 피부 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한 순하고 안전한 성분으로 브랜드 경쟁력과 제품 우수성 입증

궁중비책, 2021 국가브랜드대상 ‘유아 스킨케어’ 부문 3년 연속 수상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대표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브랜드 인지도와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브랜드 종합 호감도 등에 대한 1만 2천명 소비자 온라인 조사와 심사를 바탕으로 산출되는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CI)에 따라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궁중비책은 모든 조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로 3년째 유아 스킨케어 부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궁중비책은 자연의 소재를 피부 과학으로 재해석한 영유아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 피부에 이로운 성분을 엄선해 만든 순하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킨케어 전 제품에 다섯 나무(매화나무, 복숭아나무, 뽕나무, 버드나무, 회화나무)에서 찾은 궁중비책만의 자연유래 성분을 담아 피부 진정 및 보습에 도움을 준다. 현재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과 미주 등 총 9개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궁중비책은 소중한 아기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첫 스킨케어 비법으로 매일 만나는 세정과 보습, 두 단계에 걸친 ‘베이비 2스텝 케어’를 제안하고 있다. 세정 라인의 ‘샴푸&바스’는 신생아부터 3세까지의 아기를 위한 저자극 샴푸 겸용 바스 제품이다. 이후 보습 라인의 ‘모이스처 로션’은 3중 보습 성분의 즉각적인 효과로 바른 직후부터 48시간까지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 해준다.



또한, 아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국내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중 최초로 민감 피부 대상의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를 완료했다. 독일 피부 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사(Dermatest)의 피부 저자극 테스트에서도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Excellent)’를 획득했으며, 알러지 유발 의심 향료 등 유해 의심 성분을 배제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올해도 국가브랜드대상 수상을 이어가게 되어 영광스럽다. 아기 피부의 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궁중비책의 원칙에 한결같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궁중비책은 깊이 있는 연구와 까다로운 검증을 통해 소중한 아기 피부를 위한 순하고 안전한 제품만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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