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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인테리어’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영림’ 첫 TV-CF 온에어

5월 1일부터 브랜드 첫 광고 캠페인 온에어, B2C 인테리어 시장 확대 본격화





토탈 인테리어 전문기업 ‘영림’이 5월 1일부터 전속모델 ‘손예진’과 함께하는 첫 TV-CF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우아한 손예진의 매력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번 광고는 ‘인테리어가 예쁘다는 말보다, ‘어디서 했어?’ 라는 말이 더 듣기 좋았다.’ 라고 시작된다. 흔히 친구 집의 인테리어가 정말 마음에 들면, 단순히 ‘예쁘다’ 라는 칭찬보다 ‘어디서 했어?’ 라고 물어보게 되는 상황을 활용해 인테리어를 해 본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영림은 토탈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답게 △영림키친 스텔라 코타시리즈, △영림바스 리버스톤, △영림프라임샤시 발코니창 시리즈, △영림도어 아펠시리즈, △영림마루엔 원목마루 마롱블랙, △영림월시스템 덴버, △영림 오픈 드레스룸 등 다양한 신제품을 CF 세트를 통해 공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CF를 통해 자사 제품을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매치하여 누구나 한번쯤 꿈 꿔봤을 듯한 공간을 연출하고자 했으며, ‘영림’을 선택한 소비자들의 자부심과 가치를 높여줌과 동시에,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자 이번 TVCF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랑의 불시착’으로 명실상부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한 ‘손예진’은 많은 여성들의 선망이 대상이면서, 인테리어 감각에서도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에서 ‘세리스 초이스’ 인테리어 회사로 ‘영림’과도 인연이 있는 손예진은 작년부터 영림의 전속모델로써 화보촬영, 라디오 광고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브랜드 측은 “아름다움과 연기력을 모두 갖추고 항상 새로운 작품에 도전하는 프로페셔널한 손예진의 이미지가 영림이 추구하는 프리미엄하고 전문적인 이미지와 잘 맞아 급증하는 인테리어 시장에서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어 모델과의 시너지가 TV-CF를 통해 더 잘 표현된 것 같다” 라고 전했다.



‘영림’은 ‘영림몰딩도어’, ‘영림프라임샤시’, ‘영림키친바스’ 등의 브랜드로 대리점 판매 위주의 B2B 영업전략과 뛰어난 제품 품질을 바탕으로 인테리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업계 최고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지속적으로 높아지던 인테리어 수요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홈 인테리어’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이 폭발하기 시작했고, 이에 발 맞춰 영림은 관심소비자층이 즐겨보는 드라마의 제작지원, 간접광고(PPL), 제품협찬 등을 통해 ‘영림’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쌓고, 영향력 있는 배우 손예진을 모델로 앞세워 브랜드 선호도 또한 높이고자 했다.

‘영림’은 브랜드 첫 TVCF를 기념하여 ‘TVCF 온에어 인증이벤트’를 4월 29일부터 진행한다. ‘영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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