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인중개사시험 경록, 최저학력 60대도 동차합격





64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에서 초등학교 미졸업 60대 회원(장○○ 씨)도 공인중개사 자격증 1차, 2차 시험에 동차합격했다.


그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을 다짐하고 인터넷에서 관련 교육사이트를 찾다가 경록과 인연을 맺게 됐다. 공부가 익숙하지 않았지만 용기를 내 1년 10개월간 열심히 공부한 결과 1차, 2차 시험 동차합격에 성공했다.

그는 “경록의 공인중개사 시험과목 부동산학개론 윤정득 교수님, 민법 및 민사특별법 조천조 교수님, 공인중개사법/중개실무 장재원 교수님, 부동산공시법 조재영 교수님, 부동산세법 양해식 교수님, 부동산공법 백연기 교수님에게 감사드린다”며 “경록 교수진이 강조한 기본서와 인강을 반복학습해 합격했다. 경록 기본서에서 95% 이상 출제된 것 같다.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았다면 고득점도 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록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인강, 교재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양과 질을 시험에 최적화한 독보적인 정답률의 정통 부동산 교육콘텐츠다. 학습량이 업계 평균의 1/5이므로 오프라인 학원의 6개월 교육과정을 1개월에 2회 이상, 6개월에 12회 이상 반복학습할 수 있고, 반복학습을 할 때마다 학습효율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언제 학습을 시작하든 총 500~600시간 정도를 공부에 집중하며 충분히 반복학습하면 합격하므로, 지금부터 매일 1~4시간씩 학습하면 나이, 성별, 학습능력과 관계없이 1차 합격은 물론 동차합격도 가능하다. 공부와 거리가 먼 사람들에게도 최적화된 인강, 교재이기에 학습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도 따라 보기만 하면 어렵지 않게 합격하고, 학습능력이 평균인 사람이라면 더욱 쉽고 빠르게 한 번에 합격한다.

한편 경록은 부동산 분야에서 비전문가를 가장 빠르게 전문가로 만드는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이다. 우리나라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공경매 등 자격증 제도의 산파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