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평역 주변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남명건설㈜과 ㈜일원종합건설이 장한평역 도보 2분 초역세권인 서울 성동구 천호대로 438번지에서 선보이는 ‘장한평역 퀀텀뷰’의 오피스텔과 업무시설 및 근린상가의 동시 분양이 지역 내 인기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이 아파트 가격의 상승세 속에서 합리적인 내 집 마련의 대안으로 부상하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퀀텀뷰에 이목이 크게 집중되고 있다.
장한평역 퀀텀뷰 단지는 전용 △19㎡ 82실 △30㎡ 17실 등 총 99실 규모의 2가지 소형 타입으로 구성되며 선호도 높은 1.5룸으로 설계됐다. ㈜케이디엘씨엔씨가 시행을 맡고 무궁화신탁이 신탁을 담당한다.
전 세대 넉넉한 서비스 면적이 포함되는 복층형 설계가 적용돼 주거 만족도 향상과 함께 높은 임대료 책정을 기대할 수 있는 퀀텀뷰의 실내는 공간 활용을 최적화한 빌트인 시스템과 풀옵션이 제공돼 입주민들에게 편안한 일상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수납공간과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 등이 도입돼 생활의 편의를 높인다.
장한평역 퀀텀뷰는 반경 1㎞ 내에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이 있어 도심 이동이 편리하고 도시철도 면목선이 2030년 이내 건설을 목표로 추진 중이어서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올해 착공돼 2026년 개통 예정이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수혜도 기대된다. 장한평역에서 GTX B·C 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까지 네 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대형병원, 자동차복합매매센터, 중랑천 체육공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밀집돼 있어 편리한 생활을 여유롭게 누릴 수 있다. 중랑천 파노라마 뷰를 확보해 쾌적성을 높였으며 단지 바로 앞 버스정류장 및 5호선 장한평역 초역세권과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 등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구비해 서울 전역 이동이 용이하다.
분양 관계자는 “다양한 상업 시설이 현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역세권 유동인구와 인근 사업체의 직장인 수요, 한양대, 세종대, 건국대 등의 대학생 수요들이 맞물려 많은 임대 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다양한 계층의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소형 아파트에 버금가는 평면을 갖춰 실거주 시 더욱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 437-1에서 공개 중이며 사전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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