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진] '美 송유관 해킹 책임론'에도 푸틴의 여유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이 10일(현지 시간) 소치 볼쇼이 아이스돔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자선 경기에서 13골 중 9골을 넣어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뒤 선수들과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 최대 송유관인 콜로니얼파이프라인 해킹 사건과 관련해 “러시아에 일부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타스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ori@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