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자올 닥터 오더’ 역대 검증단 설문 결과, 검증단 종료 후에도 90% 이상 자올 제품 사용 중!

- 검증단 1~3기까지 설문조사 진행한 결과, 활동 종료 이후에도 꾸준히 자올 제품 사용

- 최근 검증단 3기 해단식 성료! 1등 수상자에게 100만 원 상금 수여 및 적립금 혜택!

- 자올 검증단 1기, 2기에 이어 3기까지, 리얼한 검증으로 확인된 높은 브랜드 만족도!

<사진출처= 자올 닥터 오더>




탈모·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 자올 닥터 오더가 ‘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 1기부터 3기까지 참여했던 역대 검증단원들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검증단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도 참여자의 90%가 자올 제품을 직접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은 자올 닥터 오더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검증 프로젝트로, 지난 2018년 1기를 시작으로 2기를 거쳐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검증단 3기를 진행했다. 매 기수마다 200일간(7개월)의 두피 개선 변화에 대한 전 과정을 100% 공개한 것은 물론, 참여자들 대다수가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며 성공적으로 검증을 진행함으로써 3번 연속 ‘자올’ 브랜드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자올 검증단 1, 2, 3기 검증단원들에게 자올 검증단 활동 종료 이후의 두피 상태, 생활 습관, 자올 제품의 사용 여부 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두피 개선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자올 제품 사용(72%), ▲밤에 머리 감기(17%) 순으로 나타나 검증단 활동 기간 동안 자올 시너지 부스터,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영양제 타래 등을 매일매일 사용하고 복용한 것이 변화를 가져오게 한 가장 큰 요소로 뽑혔다.

또한 검증단 활동 종료 후 현재 두피 상태에 대해 ▲잘 유지하고 있다(60%)는 답변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무엇보다 지금도 꾸준히 자올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답변이 90%를 차지했다.

지인에게 자올 제품 추천 의사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설문 참여자 전원에게서 ‘추천 의사 있다’가 100%로 나와 검증단 활동 이후에도 여전히 자올 브랜드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여주었다.



‘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은 두피 건강으로 고민하고 있는 신청자들 중 심화 관리가 필요한 소수의 인원을 선정해 총 200일 동안 자올 닥터 오더의 제품을 규칙적으로 사용하고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개선해 두피 건강의 효과를 확인하는 검증단이다. 검증단원들에게는 두피 케어 전담 매니저가 매칭돼 세심하고 체계적인 코칭이 진행된다.

자올 관계자는 “1기부터 3기까지 역대 검증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자올의 제품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자올 200일 검증단 프로젝트를 지속해 자올의 좋은 제품들을 알리고, 밤푸(밤에 머리 감기) 등 올바른 생활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널리 알려 두피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이 새로운 일상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올 닥터 오더는 지난 4월 ‘자올 검증단 3기’ 해단식을 진행해 가장 많은 변화가 나타난 1인에게 100만 원 상금과 자올 적립금, 상장을 수여했다. 1위를 수상한 닉네임 ‘엘사’는 “자올 검증단 활동을 시작한 후 그동안 사용했던 흑채 사용을 중단했다”며 “자올을 통해 좋은 제품은 물론 올바른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전하면서 자올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자올 닥터 오더는 신세계 시코르 및 자올 닥터 오더 자사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