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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볼 M에 미래를 담다..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ARTE' 라인 런칭

아이코닉 심볼 ‘M’을 건축적 디자인으로 형상화





이탈리아 브랜드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이 2021 뉴 로고 헤리티지 라인 ‘아르테’(ARTE)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퍼스트룩 6월호 화보에서 배우 한예리가 착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라인인 아르테 컬렉션은 메트로시티의 아이코닉 심볼 M을 현대적인 조형미와 미니멀한 컨템포러리 감성으로 재해석한 라인이다. 건축적 디자인으로 형상화한 ‘M’ 이니셜이 메트로시티의 미래지향성을 보여준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진화를 거듭해 온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이 건축적 코드에서 영감을 받은 아르테 라인을 런칭했다”며 “볼드한 메탈을 통해 시그니처 심볼 ‘M’을 입체적 실루엣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아르테 SN1121은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리본 모티브의 네크리스다. 모던하게 재해석한 브랜드 로고 M을 좌우대칭으로 배치하여 리본처럼 형상화 했다. 이와 달리 네크리스 SN1122는 비대칭의 매력을 한껏 살렸다. 비대칭 쉐입의 M이 기울어진 볼트 포인트로 형상화 되었다.

브레이슬릿 SB2128은 비대칭 쉐입의 엣지 라인 포인트 M이 기울어진 디자인으로 역동성과 시크함이 느껴진다. 옐로우골드와 화이트골드의 콤비 컬러가 눈길을 끄는 뱅글 브레이슬릿은 SB2127 모델이다. 매 시즌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는 베이직 아이템 뱅글에 볼드한 비대칭 쉐입의 M을 역시 기울어진 형상으로 표현했다.

유니크한 디자인의 이어링 SE0124는 비대칭 쉐입과 엣지 라인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볼드한 디자인이과감하고 화려한 매력을 전한다. 링 SR3130은 엣지 포인트인 아르테 M 모티브의 포인트와 180도 셋팅된 라운드 스톤이 어우러져 있다. 진 링 었다. 부드러운 라인을 따라 빈틈 없이 반짝이는 스톤이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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