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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라벡스와 바이오잉크 등 판매 파트너십 체결 ··· 국내 유통 ‘가속’

- 생명과학 유통전문기업, 라벡스(LABEX)를 통한 국내 핵심 유통망 확대 - 글로벌 제약사 머크(Merk)사에 이어 라벡스와 4천억 세계 바이오잉크 시장 진출





로킷헬스케어가 국내 기업과 바이오잉크 등의 판매 계약을 맺는 등 국내 유통을 가속화한다.

글로벌 바이오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는 국내 생명과학 유통전문기업 라벡스(LABEX)와 판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오늘(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이 회사는 인체 세포 유래 바이오잉크 휴마틴(HumaTein®), 인비보젤(INVIVO-GEL™), GMP 시설 생산 무혈청 배지 등의 국내 연구시장, 메디컬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 회사에서 공급하는 바이오 잉크 휴마틴은 바이오 프린팅을 통해 체내 조직이나 장기를 만들 때 사용된다. 세포를 보호해 프린팅 후 생존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바이오 프린팅 기술 중 핵심 고려 요소로 꼽힌다. 또 국산화에 성공한 GMP 시설 생산 무혈청 줄기세포 배양액은 세포치료제와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개발 선두주자인 국내 회사들에게 30% 이상 높은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라벡스는 생명과학, 기초과학 기술 등을 직접 연구, 제조, 유통까지 아우르는 (주)비엠에스(BMS)의 핵심 유통업 관계사이다. 로킷헬스케어의 제품을 국내 연구기관 및 메디컬 업체에 판매할 수 있는 주요 유통망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로킷헬스케어가 자체 개발한 인체 세포에서 유래된 바이오잉크 휴마틴은 기존 연구에서 이종유래 제품을 활용할 시 발생한 한계를 극복한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휴마틴 개발로 기존 조직 재생 연구에서 쥐, 돼지와 같은 이종 유래 제품 사용 시 부족했던 인체 세포외 기질환경 모사를 극복하고 해결안을 제시했다”며 “제품 원재료 문제로 메디컬 영역으로 확대가 어려웠던 기존 바이오 연구들이 해당 제품으로 메디컬시장 진입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첫해 매출 50억원을 목표로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듬해에는 병원 네트워크를 늘리는 등 병원 연구소를 포함한 메디컬 영역의 매출 확대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글로벌 제약사 머크(Merk)를 통한 해외 영업망 확보에 이어 라벡스를 통한 국내외 판매망을 갖추어서 4천억 세계 바이오잉크 시장에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확보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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