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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새 아파트 ‘포천 리버포레 세영리첼’ 30일부터 계약 실시

포천시,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으로 강남 접근성 대폭 개선

쾌적한 생활인프라와 특화설계 돋보이는 ‘포천 리버포레 세영리첼’

8월 30일~9월 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 진행, 24년 2월 입주 예정

포천 리버포레 세영리첼 투시도




세영종합건설이 경기 포천시 어룡동 일원에 공급하는 ‘포천 리버포레 세영리첼’이 30일(월)~9월 1일(수)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포천 리버 세영리첼은’ 지하 1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61㎡ 223가구, 76A㎡ 77가구, 76B㎡ 78가구, 84㎡ 76가구로 총 454가구 규모다.

앞서 지난 10일, 11일에 진행된 청약 결과 전 타입에서 순위 내 마감에 성공하며 포천에서 역대최고 경쟁률을 갱신했다. 최고 경쟁률 5.8대 1을 기록했으며 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로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포천 리버포레 세영리첼’은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혁신적인 특화설계가 돋보인다.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61㎡전 가구 3bay, 그 외 모든 평형(76㎡, 84㎡)에 4bay를 적용하여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일부 세대는 드레스룸과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알파룸이 제공되는 등 체감 면적을 크게 넓혔다.

인근에는 강남까지 이어지는 지하철 7호선 연장 호재도 있다. 현재 7호선 장암역부터 옥정역까지를 잇는 도봉산~옥정선은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고 옥정부터 포천까지 이어지는 양주~포천선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개통될 예정이다. 이 구간은 이미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었고 지하철 개통이 아파트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해 볼 만하다.

또 구리~포천 구간인 구리포천고속도로가 지난 2017년 개통되어 강변북로까지 이어지고 있어 자가용을 통한 서울 접근성도 좋다.

‘포천 리버포레 세영리첼’은 입주민을 고려한 섬세한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드레스룸, 알파룸 등의 실속 있는 수납공간 구성을 비롯해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를 수 있는 판상형과 타워형 평면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그뿐만 아니라 일부 타입에서는 가족 구성원 및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방 2개를 침실 통합형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방과 이어진 드레스룸에는 창문을 배치해 통풍과 환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단지 내부에는 자녀들을 안전하게 픽업할 수 있는 드롭존이 배치될 예정이며 인근 학교와 학원으로 순환하는 스쿨버스가 입주일로부터 1년 동안 운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어린이집과 맘스카페도 들어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입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돼 있다.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요가와 필라테스, 에어로빅을 그룹으로 할 수 있는 GX룸 등 운동시설과 건강한 생활을 위한 혈압 체크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헬스케어존도 마련될 예정이다.

인근 교육 및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포천초·포천고·포천일고, 경기도립중앙도서관, 포천 교육지원청 등 교육시설이 위치하며 하나로마트, 포천시종합운동장, 포천체육공원, 포천반월아트홀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워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포천천과 수변공원이 조성돼 가벼운 산책이나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포천천 수변공원과 단지 내 조성 예정인 중앙테마공원을 연계한 설계를 도입하여 사계절 내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포천 리버포레 세영리첼’은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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