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 사업을 어떻게 끝낼 것인가, M&A?청산?

■위대한 창업가들의 엑싯 비결

보 벌링엄 지음, 시크릿하우스 펴냄





모든 사업에는 끝이 있다. 통상 창업의 세계는 시작에 주목하지만 그 마무리에도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출구를 뜻하는 엑싯(exit)은 창업가에게는 ‘출구 전략’, 투자자에게는 ‘투자 회수’를 의미한다. 엑싯 전략은 크게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매각, 기업 청산 등이 있다.

‘엑싯 비결’은 저자 보 벌링엄이 다양한 산업에서 엑싯을 경험한 수십 명의 창업가들을 100회 이상 심층 인터뷰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스타트업이 사업의 한 단계인 것처럼, 엑싯도 사업의 큰 단계라고 봐야 한다며 성공적인 엑싯의 8가지 요소를 도출한다. 1만9,000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