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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스페라,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1서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솔루션 Criminal IP와 RMR 소개

사진: 에이아이스페라의 강병탁 대표가 김정우 조달청장에게 사이버보안 솔루션과 AI,머신러닝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주식회사 에이아이스페라(AI Spera, 대표 강병탁)가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1’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에이아이스페라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인공지능 사이버위협 탐지 솔루션 2종을 선보였으며 엑스포 첫 날 에이아이스페라 강병탁 대표는 김정우 조달청장과 인공지능 보안 솔루션과 활용되는 AI 기술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에이아이스페라의 강병탁 대표는 “사이버위협이 조직화, 다각화되는 상황에서 보안 트렌드가 사후대응보다 사전대응으로 변화하며 선제적 위협방어의 중요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Criminal IP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정보를 기반으로 공격표면 취약점을 탐지하는 검색엔진 서비스이다. 일반 검색엔진의 검색 방식과 동일하게 위협을 탐지하고 싶은 IP, 도메인, 취약점, 키워드 등을 검색하면 위험도, 취약점, 생성일, 소유자 정보 등을 통해 위협방어의 우선순위를 세울 수 있고 기업의 고객 및 직원보호에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Criminal IP는 2023년까지 유효한 신제품 (NEP) 인증을 받아 공공기관과 중소기업들의 Criminal IP 구매절차가 간편하다는 이점이 있다.



RMR은 IT자산에 대한 사이버 위협 탐지를 자동화하는 공격표면관리 솔루션으로 포트 및 도메인 모니터링과 리스크 매니지먼트 리포트 기능을 제공한다. Criminal IP가 검색엔진이라면 RMR은 등록한 포트, 도메인, 키워드 등의 위협을 24시간 자동으로 탐지해 정기 리포트로 결과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에이아이스페라 강병탁 대표는 “Criminal IP와 RMR은 국내 유수의 간편결제, 통신사, 가상화폐, 게임, 기술연구, 보안관제 등의 분야에 활용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나라장터 엑스포 2021’을 통해 더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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