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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공간은 그만’ 나에게 맞는 ‘컨셉추얼 하우스’가 뜬다

-나를 위한 공간에 대한 니즈 증가에 컨셉추얼 하우스 인기 ‘고공행진’

-강북 대표 부촌 마포 한강변에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컨셉추얼 하우스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 11월 선보여

최근 국내 전체 가구 수 증가에 따라 주거 다양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나를 위한 공간 설계에 대한 니즈가 커지는 가운데, 건설사들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주거상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획일화된 내부 설계에서 탈피한 특별한 테마를 갖춘 이른바 ‘컨셉추얼 하우스’들이 등장해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관계자는 “최근 소형 가구의 증가에서 시작된 전체 가구 수 증가로 수요자들이 원하는 니즈가 다양해진 만큼, 건설사들이 각자의 지향점을 담은 새로운 테마의 컨셉추얼 하우스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특히 과거에 공급된 국내 주거상품들의 경우 획일화된 평면의 단순 ‘주거’에만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색다른 컨셉의 평면을 갖춘 단지들이 수요자가 원하는 아이덴티티와 부합하며 인기다. 컨셉추얼 하우스로 시공된 단지는 대체적으로 하이엔드 주거시설로 차별화된 커뮤니티와 서비스를 갖춘 높은 상품성도 지닌 만큼 영리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속에 강북의 대표 부촌인 마포의 한강 프리미엄을 누리는 입지에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테마를 갖춘 컨셉추얼 하우스,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을 11월 선보일 예정이다.

일과 주거의 경계없이 새로움과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사람들(NEW+NOMAD)이라는 지향점을 바탕으로 창조적 사고와 워라블을 추구하는 혁신적 상품으로 선보이는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은 일상에 영감을 선사할 수 있는 유니크한 테마를 가진 컨셉추얼 하우스로 시공된다.



여기에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은 주거 전반에 걸친 다양한 리빙 및 컨시어지 서비스를 도입하였으며, 내부에는 유명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초호화 커뮤니티가 갖춰져 입주민들의 육체적, 심리적 휴식을 통한 삶과 업무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편,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은 오는 11월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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