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책꽂이] 조직 내 'X·Y·Z세대' 공존하려면

■함께라서

최원설·이재하·고은비 지음, 플랜비디자인 펴냄





‘세대 차이’는 인류 역사에서 끊이지 않는 논란거리다. 특히 변화 속도가 빠른 현대 사회에서는 세대 간 차이가 더욱 크게 벌어지고, 기업에서는 조직 내 세대 갈등이 큰 고민거리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X세대는 젊은 후배들을 이끌며 애를 먹고, 어느덧 중간 관리자가 된 Y세대는 위 아래에 ‘낀 세대’가 됐다. Z세대는 개성이 뚜렷하지만 조직에도 원활히 융화되고자 노력한다. 1975년생 X세대, 1985년생 Y세대, 1995년생 Z세대인 공저자들이 조직 생활을 중심으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신뢰·존중하며 성공적인 내:일('미래'와 '나의 일'을 의미)을 위해 고민하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1만7,000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