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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의 골프백]‘올 블랙’ 퍼터로 마법···김효주의 우승 클럽
김효주의 골프백. /사진=김세영 기자




그립, 헤드는 물론 샤프트까지 ‘올 블랙’인 김효주의 퍼터. /사진=김세영 기자


그린 밖 프린지에서 퍼터로 굴린 공이 홀에 쏙 들어가는 순간 김효주(26·롯데)는 “이제 됐다”는 듯 주먹을 불끈 쥐었다. 지난달 31일 제주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한 김효주는 17번 홀(파3)에서 사실상 우승을 결정하는 버디 퍼트를 성공했다.

김효주는 그 일주일 전 부산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때는 오디세이 퍼터(O-웍스 투어 모델)를 사용하다 이번 대회에서 핑의 ‘DS 72’로 바꿔 들고 나왔다. 김효주는 2개의 퍼터를 그때그때 감에 따라 바꿔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주가 사용 중인 핑의 DS 72 퍼터는 그립과 헤드는 물론 샤프트까지 ‘올 블랙’인 게 특징이다. 눈부심 방지 효과가 있다. 헤드는 반달형이다.

김효주는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아이언 등은 요넥스와 용품 사용 계약 중이고, 웨지와 볼은 타이틀리스트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다음은 김효주의 클럽 사용 리스트.

드라이버 : 요넥스 EZONE GT(10도)

페어웨이 우드 : 요넥스 EZONE(15·18도)



하이브리드 : 요넥스 EZONE XPG(22도)

아이언 : 요넥스 CB 501(5번~PW)

웨지 : 타이틀리스트 보키 디자인 SM7(48·52도), 타이틀리스트 보키 디자인 SM8(58도)

퍼터 : 핑 DS 72

: 타이틀리스트 프로V1x

장갑 : 풋조이

신발 :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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