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NCT127 '스티커', 美 '빌보드 200' 9주 연속 차트인

NCT127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정규 3집으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 9주 연속 진입했다.

23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NCT 127의 정규 3집 타이틀곡 ‘스티커(Sticker)’는 96위를 차지하며 9주 연속 차트인했다.



앞서 NCT 127은 이번 앨범으로 발매 첫 주 ‘빌보드 200’ 3위 및 ‘아티스트 100’ 3위를 기록했으며,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인디펜던트 앨범’ 등 빌보드 4개 차트 1위에 올라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또 NCT 127은 리패키지 앨범을 포함한 정규 3집 음반 판매량이 358만장을 돌파해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함은 물론, 국내 음반 및 음원 차트 1위, 음악방송 1위, 영국, 독일, 호주 공식 음악 차트 진입,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 2주 연속 1위, 일본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등 각종 음악 차트를 석권하며 전 세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NCT 127은 12월 17~1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엔시티 127 세컨드 투어 네오 시티 : 서울 ? 더 링크’(NCT 127 2ND TOUR NEO CITY : SEOUL - THE LINK)를 개최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