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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스포츠문화
미술계 거물 다 제치고....올해 세계 미술시장 영향력 1위는 'NFT'

英 '아트리뷰', 미술계 영향력 인물 '파워100' 발표

“NFT, 미술시장을 혼란과 창조의 불확실성으로 던져”

아니카 이 44위, 이현숙 국제갤러리 회장 79위 올라

작가 비플(Beeple)이 NFT 기술로 제작한 이 디지털그림은 크리스티 경매에서 약 710억 원)에 낙찰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올해 전 세계 미술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존재로 대체불가토큰(NFT)이 꼽혔다.

영국의 저명한 현대미술지 ‘아트리뷰(ArtReview)’는 1일(현지시간) 세계 미술계 영향력 순위를 집계하는 ‘파워100’에서 올해 미술시장의 화두가 된 NFT의 발행 표준안 ERC-721을 1위에 올렸다.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는 NFT가 미술 시장에 일으킨 돌풍이 그만큼 거셌다는 의미다. 아트리뷰는 NFT 기술로 인해 “예술 시장과 문화에 관한 모든 기존 가정들은 혼란스럽고 창조적인 불확실성에 던져졌다”고 전했다.

2위는 미국의 인류학자 애나 칭, 3위는 인도네시아 대안예술그룹 루앙루파가 각각 차지했다.



세계적 미술전문매체 '아트리뷰'에서 세계 미술계 영향력 100위에 오른 이현숙 국제갤러리 대표. /사진제공=국제갤러리


한국인 중에는 최근 영국 테이트모던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개막한 한국계 미술가 아니카 이(Anicka Yi)가 최고 순위인 44위에 선정됐다. 한국 출신 재독 철학자이자 지식인으로 독일과 스위스를 오가며 활동하는 한병철 베를린예술대학교 교수가 55위, 지난달 개관한 홍콩 M+미술관의 수석 큐레이터인 정도련 부관장이 78위에 뽑혔다. 이현숙(사진) 국제갤러리 회장은 79위에 올랐다. 이 회장은 지난 2015년 82위로 첫 진입한 이후 7년 연속으로 순위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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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레저부 조상인 기자 ccsi@sedaily.com
친절한 금자씨는 예쁜 게 좋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현대미술은 날 세운 풍자와 노골적인 패러디가 난무합니다. 위작 논란도 있습니다. 블랙리스트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착한미술을 찾기 위해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미술관, 박물관으로 쏘다니며 팔자 좋은 기자. 미술, 문화재 전담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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