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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해양조선건설, ‘사천 엘크루 센텀포레’ 금일 2순위 청약접수 진행에 수요자 이목집중

-사천 엘크루 센텀포레 우수한 자연환경과 상품성 동시에 갖춘 단지

-금일 2순위 청약 접수 진행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이번주 경상남도 사천시에 공급하는 ‘사천 엘크루 센텀포레’가 금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남 사천시 정동면 예수리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16층, 전용 59~103㎡, 8개 동, 총 511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는 금일 2순위 청약 접수 후, 21일(화) 당첨자를 발표한다.

사천 엘크루 센텀포레는 우수한 입지환경과 상품성을 둘 다 잡은 단지로 주목된다. 우선 단지는 KCC스위첸, LIG리가, 사천푸르지오, 한화꿈에그린 등 5000여 세대가 밀집한 사천의 신주거타운 속 중심입지에 들어서 안전하고 밝은 생활이 보장된다.

경남 서부권 최고의 산업단지인 사천제1일반산업단지, 사천제2일반산업단지, 사남농공단지, 사주공단 등 주요 산업단지까지 모두 차량 10분 내로 출퇴근이 가능해 직주일치 수준의 직주근접성도 자랑한다.

더불어 기존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를 비롯해 항공산업 관련 업체가 대거 입주해 있는 항공산업단지도 가까이 있다. 국내 항공 MRO 산업의 중심지로 조성되는 용당일반산업단지도 인근에 있어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이에 따라 직주근접을 원하는 주택 수요도 덩달아 늘어날 전망이다.

교통환경도 좋다. 단지 주변에 3번 국도와 남해고속도로, 대전~통영간 고속도로가 가까이 있어 진주와 삼천포까지 차량을 이용하면 15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사천공항과 관공서까지도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월성~대곡 간 국도 대체우회도로의 신설이 확정돼 사천, 진주간의 교통 정체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사천-진주간 생활권은 더욱 가까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는 사천의 뛰어난 자연환경까지 갖췄다. 측면으로는 사천강이, 뒷편으로는 성황당산, 이구산 등 지리산 줄기를 품은 숲세권 입지를 갖춘데다, 일부 세대는 사천 바다의 조망이 가능한 오션뷰를 자랑한다.

이에 더해 사천 엘크루 센텀포레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사천시에 오랜만에 공급하는 일반 분양 아파트인 만큼 차별화된 커뮤니티와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단지에는 맘카페와 맘스스테이션 등이 조성돼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편의를 고려했고, 미세먼지에도 안전한 실내 키즈놀이터와 작은 도서관도 마련된다. 여기에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GX룸 등 실내운동특화시설과, 주민회의실 등 각종 특화 커뮤니티도 도입될 예정이다.

또 맞벌이 신혼부부, 3040부부들에게 양육부담을 줄여주는 최적의 특화설계도 선보인다. 먼저 단지 내에는 희소성 높은 국공립어린이집이 조성되는데다 입주민의 초등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안심통학 스쿨버스를 운영해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

한편, 단지가 조성되는 사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실수요자 외에 투자수요의 유입도 기대된다. 단지는 만 19세 이상, 1순위 청약요건에 해당된다면 주택 소유와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제한도 없다. 또 단지는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계약자의 초기 부담감을 줄였으며, 분양권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특히 안심 전매제를 도입해 1차 중도금 납입 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차주단위 DSR 40%(은행기준)의 적용도 받지 않는 만큼 견본주택에는 많은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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