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숭실사이버대학교, 2022학년도 1학기 원서접수 마감 임박··· 카운트다운 돌입

- 숭실사이버대, 2021년 12월 1일부터 내일 1월 11일 저녁 9시까지 신·편입생 모집

- 2022학년도 1학기 음악학과, 금융자산관리학과, 환경안정공학과 등 3개 학과 신설

- 곽지영 처장, “사이버대학 강점 극대화 및 오프라인 교육과의 결합방안 모색”





2022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위한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의 원서접수 마감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지난 1997년 설립 이래 25년간 지속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대한민국 온라인교육을 선도해온 숭실사이버대는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올해 인문예술학부 음악학과와 융합자산관리학부 금융자산관리학과, ICT·도시인프라공학부 환경안전공학과 등 총 3개 학과를 신설,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작된 숭실사이버대의 2022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은 내일 1월 11일 저녁 9시까지 대학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 또는 법령에 따라 이와 동등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합격자는 고교 내신, 수능성적과 관계없이 서술형(항목별 200~500자 이내 작성) 학업계획서 70점, 4지선다형(50분 이내 1회 응시) 적성검사 30점의 배점방식으로 선발되며,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자, 학점은행제를 통해 편입학점을 충족시킨 경우에는 2,3학년으로 편입도 가능하다.

숭실사이버대는 졸업 시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4년제 정규 학사학위 및 국가공인, 학교인증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점이수가 가능한 정규 4년제 온라인 고등교육기관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선제적 스마트 교육서비스를 비롯해 풍성한 교내 및 기타 장학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일반 오프라인 대학 1/4 수준의 저렴한 등록금과 입학·일반·성적·교역자장학과 군장학, 산업체위탁교육장학, 장애인장학, 교육기회균등장학 등 다양한 교내 장학제도를 운영, 학생들의 학비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특히 교내 장학 수혜자 전원에게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이중혜택도 부여된다.

또한 강력한 콘텐츠로 구성된 이러닝 시스템과 최첨단 모바일 LMS 바탕의 최적화된 온라인 교육환경을 구축 중으로, 숭실대와 연세대 등 국내 70여개 오프라인 대학교와 학점교류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는 ‘평생무료수강’ 프로그램을 도입, 재학 중 교내 모든 학과 강의의 무료수강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들을 수 있는 대학만의 특화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 곽지영 입학학생처장은 “우리 대학은 PC와 스마트폰 등으로 100% 온라인 수업 및 시험 응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직장인과 주부, 기타 생업 등을 이유로 학업의 병행이 어려웠던 누구나 배움의 열정을 이어나갈 수 있다” 며 “올해는 사이버대학의 강점을 보다 극대화시키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오프라인 교육과의 효율적인 결합에도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비 숭사인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 고 덧붙였다.

한편 숭실사이버대의 2022학년도 1학기 합격자는 오는 1월 17일 오전 10시에 발표되며 모집요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입학상담 유선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