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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독해기초’ 출시… “예비 중학생부터 학습”





최근 SNS 활동량 증가로 장문보다는 단문을 읽고 쓰는 것에 익숙해진 학생들이 많다. 이로 인해 학생들의 독해 능력이 저하됐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독해력은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되는 학습 능력으로 기초를 탄탄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비문학 지문은 전문적이고 어려운 분야의 글들이 많아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천재교육에서는 ‘비문학 독해 DNA’ 시리즈를 출시하여 예비중학부터 예비 고등까지 비문학 독해 실력을 탄탄히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천재교육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는 0단계부터 3단계까지,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0단계(독해기초)는 예비 중학생을 위한 비문학 독해 기본서라고 할 수 있다. 의미 단위 읽기, 문장 연결하며 읽기 등 독해의 기초 원리를 통해 독해의 기본기를 잡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서 1단계(독해 원리)는 중학교 국어와 교육과정에 제시된 독해의 기본 원리를 배우며 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고 2단계(독해 기술)를 통해 문장, 문단, 글 단위로 독해 기술을 담아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방법을 읽힐 수 있다.



마지막으로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3단계(기출 유형)를 통해선 전국 연합 학력평가와 모의고사 등에 출제된 비문학 지문들을 살펴봄으로써, 문제 출제 유형을 알아보고 문제 해결방법을 익힐 수 있다.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0단계(독해기초)’의 경우, 올 12월 새로이 출시된 예비중학 국어 문제집으로, 총 30개의 지문이 모두 교과 연계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교과 연계 100%의 특징을 달성하며 예비 중학생들이 독해 실력을 쌓으면서 역사, 미술, 사회 등 다른 여러 교과목에 대한 배경지식까지 쌓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시리즈는 천재교육 공식 스마트스토어 및 전국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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