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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본 소비자중심경영 선포, 22년 하반기 공정거래위원회 ccm 인증 목표





더리본(주)는 서울 강남사업본부에서 오경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과 전국 운영 지점장들이 모인 가운데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제도로써,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2년 주기로 인증한다.

이번 선포식에서 오경섭 대표이사는 최재형전무를 (CCO, 최고고객책임자)을 임명하였으며, 직원 대표를 통해 소비자중심경영활동에 의지를 담은 선언문을 낭독하고 실천 결의를 다졌다.



또한, 윤주옥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를 통해서 ‘기업의 고객중심경영의 중요성 및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의 성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더리본은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진심을 담아 고객과 소통하는 마음가짐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일등 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의지를 다지며, 오경섭 대표이사는 “우리는 그동안 소비자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기업 정신으로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순간을 보내고 있는 소비자들의 곁을 지키는 파트너이며, 동반자였다는 그동안의 기업의 활동들을 강조하며 고객중심의 가치 전환이 필요한 시기로써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가족의 마음으로 진정한 도움드리고자 하는 고객 중심의 진정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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