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추경호 "경제 상황 엄중…비상경제 TF 발족"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한다고 11일 밝혔다.

비상경제대응 TF는 기재부 1차관을 팀장으로 하며 차관보(부팀장), 경제정책국장, 국제금융국장, 국고국장, 대외경제국장, 예산총괄심의관, 조세총괄심의관 등이 참여한다. TF는 이날 첫 회의를 개최한다.



기재부 관계자는 “추 부총리가 전날 1급 이상 간부들과 물가·추경 상황, 금융·외환시장 동향 등 당면 현안들을 긴급 점검했다”면서 “추 부총리는 현재 경제 상황이 엄중하다고 진단하고 대응 조직을 발족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