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울산TP, 자동차산업 고용안정 지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테크노파크는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지역 기업들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내연기관 자동차부품산업 고용안정 경쟁력 강화, 미래모빌리티 전문인력 고용장려금 지원, 미래차 분야 창업기업 고용활성화 지원 등 총 3개 사업을 진행한다. 기업체가 인력을 채용할 경우 각 사업에서 1인당 1200만~1500만 원 이내로, 기업당 3000만~3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사업비는 23억 4000만 원이다.



사업은 울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공고하며 6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사업을 처음 시행한 지난해에는 총 131개사에 201명의 고용 실적을 달성했다. 울산시는 2025년까지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