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누리호 2차 발사, 안전상의 이유로 이송·발사일 하루씩 연기





14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일대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비행시험위원회를 열어 강풍으로 인한 발사대 기술진의 완전한 안전 확보의 어려움을 고려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이송과 발사를 당초 계획보다 하루씩 연기한 15일 이송, 16일 발사를 결정했다./고흥=오승현 기자 2022.06.14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