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해운대 환경 정화에 나선 유니클로와 한국청소년해사법학회





유니클로 직원들과 한국청소년해사법학회 학생들이 28일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한 뒤 동백섬 누리마루 하우스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청소년해사법학회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하나인 해양생태계 보호 관련 다양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연합동아리로서, 유니클로는 환경 정화 활동 후 한국청소년해사법학회 측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유니클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