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산문화재단, 신진 작가 9명에 1000만원씩 창작기금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은 올해 대산창작기금 수혜자로 시, 소설, 희곡, 평론, 아동문학 5개 부문에서 신진 작가 9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수혜자는 시 부문에 강우근·김은지·신진용, 소설 부문에 박이강·정선임, 희곡 부문에 기하라, 평론 부문에 성현아, 아동문학 부문에 김성진·성욱현 등이다. 이들에게는 각각 창작 기금 1000만 원과 판권 등 모든 권리를 준다. 기금을 받은 작가는 1년 이내에 해당 작품을 출판하게 된다.



기금증서 수여식은 이달 중 재단의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증서수여식과 함께 열린다. 대산창작기금은 역량 있는 신인 작가들의 창작 여건을 개선하고 한국 문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지원 사업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