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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랜드 베자렐(BEZALEL) ‘프렐류드 SE’ 아이폰 배터리 와디즈 통해 첫선

[ 베자렐 프렐류드 SE 아이폰 보조 배터리 ]




글로벌 아이폰 전문 테크 브랜드 베자렐(BEZALEL)이 와디즈를 통해 한국에 첫 공개됐다.

와디즈를 통해 첫날 1000%의 목표를 달성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베자렐 보조 배터리는 지난 2014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아이폰 전문 테크브랜드로, 킥스타터에서 다수의 무선충전기 및 무선 보조배터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으며 대만 타오위안 열차내 충전 포트를 공급할 정도로 업체의 기술력이 정평이 나있다.

이번에 와디즈를 통해 출시된 ‘프렐류드 SE (Prelude SE)’ 제품은 아이폰 맥세이프(MagSafe) 기능에 맞춰 개발된 새로운 방식의 보조배터리로, 충전기나 보조 배터리를 따로 들고 다닐 필요 없는 편리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더불어 선이 필요 없는 최대 15W 무선충전과 최대 20W 유선충전까지 지원하여 차별화된 기능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베자렐 브랜드의 국내 총판인 세토웍스측 “한국은 다른 아시아 주요 시장처럼 스마트폰 관련 제품과 브랜드의 경쟁이 치열하여 새로운 브랜드 론칭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 이라며 “기존 유통중인 제품이나 브랜드가 없는 와디즈는 새로운 브랜드, 새로운 제품이 소비자 눈에 가장 잘 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플랫폼이라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세토웍스 이진우 PM은 “미국, 일본, 대만 등에서 이미 기술력이 검증된 베자렐의 기술력은 이미 업계 전문가들에게 입증됐다”고 말하고 “국내 아이폰 유저들이 베자렐의 프렐류드 SE를 사용해본다면 맥세이프 기능을 통해 업계에서 가장 빠른 무선 고속 충전 속도는 물론 유선 고속 무선 충전속도를 경험할 수 있을것”이라고 강조 했다.

이번 와디즈를 통해 공개되는 프렐류드 SE 제품은 맥세이프 기능을 통한 유.무선 고속 충전외에 스탠드 기능으로 활용이 가능하여 아이폰 유저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갈것으로 보인다. 베자렐의 ‘프렐류드 SE’ 와디즈 펀딩은 오는 8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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