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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문토, 관심사로 모여 어디서나 소통하는 ‘클럽’ 기능 신규 런칭

관심사 기반의 첫 만남부터 지속적인 관계 유지까지...지속가능한 연결 만드는 차별화된 경험 제공





국내 대표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문토’가 관심사를 공유하는 특정 멤버들끼리 모여 언제 어디서나 소통할 수 있는 ‘클럽’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일 평균 400개 이상의 신규 원데이 모임이 열리는 국내 대표 오프라인 모임 플랫폼 문토는 이번 클럽 기능 런칭을 통해 관심사 기반의 첫 만남부터 지속적인 관계 유지까지, 관심사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연결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1등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제 유저들은 문토에서 원데이 모임 ’소셜링’으로 관심사를 공유하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클럽’을 통해 취향이 통하는 사람들과 온라인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소속감을 가지고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런칭 되는 클럽은 멤버들끼리의 ‘소속감'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클럽원끼리 소통할 수 있는 프라이빗 채팅방 ▲클럽원들만 참여할 수 있는 오프라인 모임 개설 기능 ▲ 클럽원들끼리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폐쇄형 피드 시스템 등이 제공되어 관심사 기반으로 만난 멤버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온·오프라인 경계 없는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다.



문토 관계자는 “클럽은 관심사를 바탕으로 느슨하지만 소속감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MZ세대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으로, 프라이빗함을 더해 멤버들끼리의 소속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 문토에서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사로 모이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계 없이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문토는 22년 7월 한 달에만 신규 모임이 11,000개 이상 열리며, 누적 모임 수 56,000개, 누적 회원 가입 수 27만명을 돌파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MZ세대의 대표 관심사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앞으로도 같은 취향이 통하는 사람들 사이의 연결을 통해 일상을 보다 풍성하게 만들어 가겠다’는 미션에 집중, 이를 토대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등산이나 러닝 등 일반적으로 취미로 여겨지는 분야 외에도 ‘갓생살기 인증’, ‘MBTI 별 모임’까지 보다 세분화된 관심사까지 다양한 모임이 열리는 문토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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