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엔시티 127 재현, 누군가 미남을 묻거든 재현을 보게 하라 [SE★포토]

엔시티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마크 해찬) 재현이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에서 열린 정규 4집 ‘질주(2 Baddies)’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엔시티 127(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마크 해찬) 재현이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에서 열린 정규 4집 ‘질주(2 Baddies)’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타이틀곡 ‘질주(2Baddies)’는 중독성 강한 시그니처 신스 사운드와 멤버들의 힘 있는 보컬이 어우러진 강렬한 힙합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주변의 시선을 개의치 않고 자신의 뚜렷한 주관과 뜻대로 소중한 것들을 바라보고 달리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표현해 엔시티127의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질주'는 이날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NCT, #NCT127, #SM, #질주, #재현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