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는 개성있고 특별한 결혼식을 관광명소에서 색다르게 진행하고 건전한 결혼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원하는 작은결혼식에 시민 호응이 늘어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5월 24일 중덕지에서 열린 첫 작은결혼식에 이어, 9월 24일 도남서원과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에서도 2, 3호 부부가 결혼식을 진행했다.
상주시는 올해부터 작은결혼식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초 참가 커플모집에 나서 6쌍의 예비부부를 선정해 진행하고 있으며, 예식세팅 및 예식비용 등 예비부부당 5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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