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 강남구, '전문가 상담실' 세무 분야 확대





서울 강남구는 11월부터 법률·세무·노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전문가 상담실’을 확대하고 세무 상담을 주 1회에서 주 2회로 늘린다.

최근 증여세, 양도세 등 세무 분야에 대한 상담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구는 주 1회만 운영했던 세무 상담을 확대 운영하고 상담 인력인 외부 전문가 3명을 더 충원했다. 상담시간은 법률 상담이 평일(월~금) 오후 2~4시, 세무 상담이 화·수요일 오전 10~12시, 노무 상담이 목요일 오전 10~12시다.



1인당 월 1회,30분간 무료로 진행하며 동일 민원에 대한 재상담은 제한된다. 상담은 구청 제2별관에 있는 전문가 상담실에서 진행하나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전화상담으로만 운영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민원여권과로 전화하거나 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