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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대사증후군 관리 서울 자치구 11년 연속 우수





서울 서초구는 ‘2022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평가’에서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11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위험인자인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이 한 사람에게 3개 이상 동시다발적으로 발병하는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통합 건강관리사업이다. 구는 2010년 대사증후군관리센터를 개소한 이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특화사업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금까지 대사증후군 건강관리를 받은 누적 서초구민은 총 8만 2000여명이다. 최근에는 모션센서 동작 인식기술을 적용한 최첨단 스마트미러를 서초구보건소에 이어 방배보건지소에도 1개소 추가 설치하는 등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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