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티웨이항공 등 대구 8개 기업 천억클럽 가입

연합뉴스




티웨이항공 등 대구지역 8개 기업이 천억클럽에 추가 가입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7일 호텔수성에서 ‘2023 대구 천억클럽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한 8개 기업에 천억클럽 패를 수여했다.



금용기계, 농업회사법 인품, 디엔피코퍼레이션, 삼정, 성림첨단산업, 한국알스트롬, 한국진공 등이 매출 1000억 원을 넘겼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 미래 50년의 대변혁을 위해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과 후적지 개발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신공항 SPC(특수목적법인) 구성에 건설 분야 기업뿐만 아니라 타 분야 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역 경제를 이끌어 주신 기업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와 애로를 개선하고, 기업인이 존경받는 분위기와 친기업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