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앤톤, 윤상 아들 '이찬영'이 나야 [SE★포토]

그룹 라이즈(RIIZE) 앤톤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데뷔 앨범인 싱글 1집 ‘겟 어 기타(Get A Guitar)’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그룹 라이즈(RIIZE) 앤톤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데뷔 앨범인 싱글 1집 ‘겟 어 기타(Get A Guitar)’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이즈’는 SM 엔터테인먼트에서 NCT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가수 윤상의 아들이 멤버 ‘앤톤’으로 속해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겟 어 기타’는 신시사이저와 펑키한 기타 리듬이 인상적인 노래다. 가사에는 멤버들이 기타 소리에 맞춰 서로를 공감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여정과 빛나는 꿈을 펼치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겟 어 기타’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