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방위군(IDF)이 29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북부의 한 건물 옥상에서 이스라엘 국기를 게양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날 “지난 2주간 가자지구 북부와 가자시티 주민들에게 남쪽으로 이동할 것을 요구해왔다. 오늘 우리는 이 요청이 매우 긴급하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상전 확대를 위한 최후통첩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스라엘 하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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