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태리, 그림자까지 예뻐 [SE★포토]

배우 김태리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김태리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다. 오는 2024년 1월 개봉 예정.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