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포토뉴스] 전공의 비운 빈자리 지키는 의사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하며 사직서를 제출한 빅5 병원 전공의들이 진료를 중단한 20일 빅5에 해당하는 한 대학병원에서 의사가 출근하며 가운을 입고 있다.

이날 '빅5 병원'을 비롯한 전국 82개 수련병원 소속 임상강사·전임의들은 입장문을 내고 "의료 정책에 대한 진심 어린 제언이 모두 묵살되고 국민들을 위협하는 세력으로 매도되는 현재의 상황에서는 의업을 이어갈 수 없다"라며 전공의에 이은 추가 이탈 가능성을 열어뒀다. 오승현 기자 2024.02.2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