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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 더 그레이' 글로벌 시청자들 제대로 침투…68개국 비영어 부문 TOP 10 등극

'기생수: 더 그레이'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가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10일 넷플릭스는 '기생수: 더 그레이'가 전 세계 68개국에서 TOP10에 올랐다는 소식을 전했다. '기생수: 더 그레이'는 인간을 숙주로 삼아 세력을 확장하려는 기생생물들이 등장하자 이를 저지하려는 전담팀 ‘더 그레이’의 작전이 시작되고, 이 가운데 기생생물과 공생하게 된 인간 수인(전소니)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기생수: 더 그레이' 스틸 /사진=넷플릭스


'기생수: 더 그레이'는 전 세계의 뜨거운 호평 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 (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기생수: 더 그레이'는 지난 5일 공개 이후 3일 만에 63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 (비영어) 부문 1위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TOP 10 1위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프랑스, 독일, 일본, 인도, 뉴질랜드를 포함한 총 68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기생수: 더 그레이'는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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