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 전문기업 동아출판의 교실 수업 지원 플랫폼 ‘두클래스’가 스톱모션 크리에이터·유튜버 클리커와 함께 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 ‘모든 수업이 두클래스’는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선생님이 수업 준비를 위해 두클래스에 접속하자 밝게 빛나는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시작한다. 화면 속에 빠져든 선생님은 두클래스의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만나며 수업 준비를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이번 광고는 4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클리커’와 콜라보로 탄생했다. 모든 장면은 스톱모션 기법을 활용해 수천 장의 사진으로 만들어졌다. 두클래스의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레고를 활용해 환상적으로 표현,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영상 속에서는 문학 수업 자료 플랫폼 ‘문학관’, PPT부터 게임까지, 디지털 수업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수업 콘텐츠 제작 도구 ‘캔버스’, 리포트를 품은 디지털 학습지 ‘워크북’을 비롯해 맞춤형 수학 학습 관리 솔루션 ‘AI 출제마법사’, 자료가 가득한 ‘역사 특별학습’, 수학 디지털 교구 ‘알지오매쓰’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다.', ‘두클래스와 함께라면 어떤 수업도 재미있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두클래스는 ‘모든 수업이 두클래스’ 영상 공개를 기념해 두클래스 교사 회원을 대상으로 영상 시청 후 유튜브에 댓글을 남기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영상 시청 이벤트 종료 후에는 두클래스의 세상을 레고로 직접 만들어 보는 '나두클리커' 이벤트도 전개할 예정이다.
동아출판 관계자는 "두클래스는 최근 선생님의 사용성에 맞게 사이트를 전면 개편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새로워진 두클래스와 다채로운 서비스를 재미있게 알리고자 클리커와 함께 작업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두클래스에서는 '어린이날 이벤트', ‘스승의 날 이벤트', ‘출석체크 이벤트' 등 풍성한 경품을 내세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두클래스와 스톱모션 유튜버 클리커와 함께한 신규 광고 영상 ‘모든 수업이 두클래스’는 두클래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