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부터 리빙까지 다양한 생활용품을 아우르는 브랜드 ㈜실리만이 소형가전 2종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실리만의 새로운 카테고리인 소형가전은 고객의 일상을 두드리며 다가가 감동과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하였으며 이와 같은 철학을 제품에 녹여내고자 하였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제품은 ‘데일리 계란찜기’와 ‘데일리 토스터기’이며 소형가전 첫 론칭을 맞이하여 공식몰 한정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데일리 계란찜기’는 반숙부터 완숙까지 3단계의 익힘 정도를 버튼 하나로 간단히 조작 가능하며 계란 외에도 만두, 채소 등 다양한 찜 요리가 가능하다. 또한 본체와 스팀 트레이, 스팀 커버가 3단 분리되어 세척이 용이하다.
‘데일리 토스터기’는 워머 거치대가 내장되어 있어 빵 해동에도 용이할 뿐 아니라 굽기 조절이 가능한 다이얼로 빵을 7단계로 굽기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투입구가 3.5cm로 넓어 너비가 얇은 식빵부터 두꺼운 베이글까지 구울 수 있다.
㈜실리만 관계자는”실리만 소형 가전제품들은 넓지 않은 공간과 다양한 세대 형태에 제약받지 않고 활용도를 높일 수 있으며, 보관 및 위생적인 관리도 편리하도록 디자인되었다.”라면서 “24년에는 11일 출시된 소형가전 2종 외에도 다양한 콘셉트의 제품들이 출시될 예정이며 자취생 선물, 신혼부부 선물, 집들이 선물로 적합한 만큼 ㈜실리만 소형가전을 통해 합리적인 선물을 해 보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실리만 소형가전과 론칭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몰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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