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재명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유재명)의 목숨에 200억 원의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면서 이를 둘러싼 출구 없는 인간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31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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